의회에바란다
| 예술인들도 군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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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0.06.30 | 조회수 | 1254 |
| 평창의 많은 예술인들이 코로나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깔끔하게 차려입고 무대에서 웃으며 연주하거나, 멋진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고 있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전문적으로 예술하는 분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을지 상상할수 있으실겁니다. '예술인들은 원래 배고파' 라는 말은 큰 상처가 됩니다. 제발, 공연예산 못쓴거 딴데 쓰자고 하지 마시고, 예술인들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예를 들면 무관중 sns방송이라도... 먹고살만하고 편안해서 예술하는게 아닙니다. 평창군 문화예술계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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