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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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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 노래를 작곡한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씨
작성자 박** 작성일 2024.10.06 조회수 51
24.08.29.교육부 양성평등과에서 강원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강원대인권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강원대는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했다고 교육부는
저에게 전했습니다.

22.09.19.문맹의 어머니 통곡소리 외면할수 없어
강원대에 찾아갔습니다.교무과장과 변호사는
그만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22.10.24.춘천시청에서 강원대 음악학과 교수 김세일
주도로 전처 김현옥은 어린이 동요 심사를했습니다.

22.10.28.강원도민일보 독자 위원장이 김현옥은 되었는데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장이 승계가 뭐라고 생각하냐니까
그런단어가지고 왜 저한타 단어가지고 따질줄 모른다고
18.10.18.증언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이 30억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승계도
않했는데 승계했다고 김현옥이 증언했고 홍오스틴성문은
레스토랑 대출금 30억을 18.06.18.에서야 승계햐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 이전에는 보내지 않았다고 서울중앙
지방법원에서 19.05.13.증언했습니다.

22.11.24. 강원도민일보 30주년에서 강원대 김헌영 총장 김진태
도지사 김현옥은 케익앞에서 환호하는듯했습니다.

춘천MBC 국장 아내의 거센 항의전화가 왔습니다.
라디오 DJ를 김현옥은 하다 내연의 관계가 되었고
그리고 홍오스틴성문을 미국교환교수시 만났습니다.
김현옥은 유교수님과 13.12.03.협의이혼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홍오스틴성문이 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을
14.01.10.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
증언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은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 매수 계약금 2억을 17.05.22.홍오스틴성문에게 주었고
유승진은 24.07.03. 레스토랑을 등기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이22.02.11.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유교수님이
낸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 동시이행 5억 4천도 지키지 않고 등기했습니다.

백운호수 의왕축제에 출연할 예정인 가수 최진희가 2024.09.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저에게 24.09.27.의왕시는 답변했습니다.

17.04.13.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등기를 내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냈고 유교수님은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을 사문서 위조등으로 17.04.25.형사고소했습니다.

17.05.18.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위임장으로
가처분했고 17.05.22.유승진에게 2억 레스토랑 매수계약금을 받고,
17.05.24.유교수님에게 등기를 내달라고 홍오스틴성문은 소송을 시작
했습니다.

24.09.28.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병하나 드는것도 유방갑상선외과와 식도성 역류염
등 통증으로  들기가 힘들었습니다.(의뢰서 24.10.02.)

올 여름에 행정복지센터에서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다녀가고 1년만에 유교수님은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4년째 치료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24.07.16. 세종시 국민궈익위원회 조사관과 행정복지센터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하고 갔습니다.

자녀들이 초졸 중졸등으로 많이 배우지 못했고 어머니는
공병과 폐지주워 아들 둘 집 마련해주고 트럭도 사는데 보태주고
며느리 미용 기술 배우고 차리는데 뒷바라지까지 하셨는데
자녀들이 이혼과 주식 그리고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이
위임장과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을 만들어  다 잃었습니다.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는다고 24.09.29.어머니는 눈물을
터트리셨습니다.리어카로 4명의 아이를 키우셨습니다.

단칸방에서 손주 둘과 일하지 않는 아들,병석의 부친
생계까지 2020.까지 책임지신 분입니다.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습니다.

저에게 어머니가 8천만원등 맡겨주셔서 오피스텔이 되었다
피카소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슬퍼하셔서 주거급여라도 받아서
모시고 살고 싶어 신청하여  현재 저는 어머니를
급작스런 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대기중입니다.
저는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 청계지점 계좌에 홍오스틴
성문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라고 했는데
계좌때문에 사학연금까지 잃고 4년째 거동도 치료도
못받고 특히 기브스하면 일하지 못할까 공병과 폐지주우신
제 어머니가 저렇듯 4년째 절규하시는데 않들린다고 하시면
대한민국 국민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관리하면서
5개의 계좌를 사용했다는데,

유교수님농협 계좌, 전장모 신연호농협 계좌 ,홍오스틴성문 노모
김경숙의 sc제일은행 계좌,홍오스틴성문의 법인 프레스티지 계좌였습니다.
원고 홍오스틴성문의 의왕농협청계지점 계좌, 그리고 전처 김현옥의
sc제일은행 계좌였습니다.

14.06.29.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 레스토랑을 매입했다고 했고
10년 걸려 부동산 매매서류인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등기권리증
그리고 현금지불영수증 자필서명 하나 없었고 팔라고 말한 증서나
문자도 없었습니다.레스토랑을 홍오스틴성문은  22.02.11. 등기했습니다.

레스토랑을 홍오스틴성문은 전처 김현옥에게 매도직전인14.06.10.-15.10.21.
4차례 합산입금한 4억3백만원을 전처 김현옥에게 입금해주고 매입했다고
했습니다.

14.06.10.에 홍오스틴성문의 노모 김경숙 계좌에서전처 김현옥
계좌로 인터넷 뱅킹되었는데 적요에 "신한-현옥 대출대납"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14.11.28.오천오백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대치동 창구에서
입금하였습니다.

15.09.18.구천이백은 상대계좌가 없었고  인터넷 뱅킹되었는데
적요에 "302전세금"이라고 써있었고 전처 김현옥도"전세금
받은거겠지요"라고 20.05.19.증언했습니다.

전처 김현옥이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관리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홍오스틴성문이 관리하여 실소유주라고 했습니다.

감사 충격으로 전처 김현옥이 대치동집 관리한다고하여 이혼후지만
맡겼는데 홍오스틴성문이 전처 김현옥이 내연남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15.10.21.팔천백만원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대치동지점 창구에서
현금이나 다른 계좌를 해지하고 입금하는경우의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11.06.24.유교수님은 레스토랑 30억 대출과 6억으로 매입했는데 홍오스틴성문은
위 내용처럼 금액도 맞지 않는 4억3백만원(4억)을 전처 김현옥에게 주고 유교수님
레스토랑14.06.29.매입했다는데 홍오스틴성문의 이름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남은 2억은 유교수님이 대치동집 농협담보 대출금을 갚아주기까지 해야하며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으로 유교수님은 받는 돈이 없었습니다.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전처 김현옥은 현재남자만 바뀌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은행 3곳과 사학연금 공단, 대치동 엘림부동산에
"유교수님인척했고" 후평3동해정복지센터.*****연구원 사학연금 담당자
에게 유교수님"친척"이라고 했습니다.

구청과 대치동 엘림부동산 사장에게는 유교수님 자녀들의 "외삼촌" 혹은
전처 김현옥의 "친오빠"로 소개했습니다.

본인이 유교수님 대리인이고 유교수님 부동산 2건을 샀다면서 왜
그렇게 떳떳하게 자신을 밝히지 못합니까

의왕시장 김성제와 국회의원 이소영은 제 어머니 유언이라도 직접
들어주십시오.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의 위임장 사건은
5년이상 걸릴것만 같습니다.

제 어머니 유언을 들어주시고 어머니를 잘 모셔준 자녀나 손주
친척들중 돌아가신후 상속 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임종을 맞이 하기 위하여 저에게 맡겨주신돈이었습니다.

유교수님 전재산이 가처분되고 홍오스틴성문이 세간살이 자동차
통장을 압수하여 저희 모녀 재산이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흘러
갔습니다.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 이상 부친 도박빚 일수 찍으며
모은 전재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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