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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주요발언
작성자 평창군의회 작성일 2023.01.17 조회수 254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주요발언

평창군의회(의장 심현정)는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관광문화과, 경제과, 환경과, 허가과, 산림과 소관 2023년도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였다.

김성기 부의장은 "‘평창-강릉 관광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자칫 강릉만을 위한 관광코스로 전락할 우려가 많아, 지역 내 정주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심도 깊은 논의와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은미 의원은 "‘달빛흐믓 낭만road’ 사업과 ‘느므즈므 설렘길’ 사업 추진 시,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관목류 식재 등을 진행해 주길 바라며, 개발사업 추진 시 관내 업체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업을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광성 의원은 "7개 지역축제의 장점을 통합·운영하여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관광재단이 설립되기 바라며, 향후 축제뿐만아니라 관광 분야도 아우르는 관광재단의 역할 확대"를 당부했다.

박춘희 의원은 "평창여행자카드의 활발한 사용으로 여행객의 호응이 좋으나 현재 북부권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남부권역을 포함한 관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를 요구했다.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주요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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