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주요발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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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23.01.18 | 조회수 | 307 |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주요발언 김성기 부의장은 "축제개최 시, 안전계획서를 한 달 전부터 받아 여러 번의 지도점검을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축제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권고로 군민의 실질적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창열 의원은 "군민안전보험 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장내용을 담길 바라며, 아직도 군민안전보험을 모르는 군민이 많아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하며, 작년 KTX 강릉선이 평창을 무정차했던 경우 등 향후 교통문제 발생 시, 군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남진삼 의원은 "폭염저감시설인 스마트그늘막 설치 시 단순히 폭염을 피하는 기능에 더하여 풍향 감지센서 기능과 가로등 기능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그늘막 설치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박춘희 의원은 "평창초등학교 등 학교 앞 공간이 협소한 곳이 많아 도로 전체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표시하는 옐로카펫 등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는 안전시설을 추진하기 바라며, 관내 시가지 교통표지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 및 운전자 혼선과 미관을 해치고 있으니 체계적인 교통표지판 설치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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