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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주요발언
작성자 평창군의회 작성일 2023.01.18 조회수 250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주요발언

평창군의회(의장 심현정)는 제282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안전교통과, 건설과, 도시과, 건강증진과, 의료지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2023년도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였다.

김성기 부의장은 "축제개최 시, 안전계획서를 한 달 전부터 받아 여러 번의 지도점검을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축제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권고로 군민의 실질적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창열 의원은 "군민안전보험 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장내용을 담길 바라며, 아직도 군민안전보험을 모르는 군민이 많아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하며, 작년 KTX 강릉선이 평창을 무정차했던 경우 등 향후 교통문제 발생 시, 군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남진삼 의원은 "폭염저감시설인 스마트그늘막 설치 시 단순히 폭염을 피하는 기능에 더하여 풍향 감지센서 기능과 가로등 기능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그늘막 설치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박춘희 의원은 "평창초등학교 등 학교 앞 공간이 협소한 곳이 많아 도로 전체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표시하는 옐로카펫 등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는 안전시설을 추진하기 바라며, 관내 시가지 교통표지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 및 운전자 혼선과 미관을 해치고 있으니 체계적인 교통표지판 설치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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