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평창군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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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06.12.05 | 조회수 | 2531 |
| 참석의원 | |||||
| -“의료시설 현대화 국도비 확보 주력” 평창군의회가 4일 제135회 정례회를 열고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최귀녀의원은 “2014 동계올림픽유치와 1,000만명 관광객 시대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소방서가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농가도우미는 기간연장 등 제도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심재국의장은 “7월 집중호우를 계기로 재난대비 상황에 대해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재난에 대비한 사전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사전예방계획과 함께 재난시 사후 지원활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김진석의원은 “농어촌의료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읍면마다 보건진료소를 신축하고 있는데 군비부담이 너무 큰 만큼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이만재의원은 “군내 영농조합법인이 모두 몇개인지 지도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군이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며 “영농조합법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뿐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평창=김영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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