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안산시의회(의장 김석훈) 의원 수해지역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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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06.07.31 | 조회수 | 2803 |
| 참석의원 | |||||
| 구호물품.수재의연금 성원 줄이어-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의장 김석훈)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28일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활동에는 김석훈 의장을 비롯해 의원 22명과 사무국 직원 20명 등 모두 42명이 참석했으며, 봉사활동에 앞서 라면 20박스와 생수 10박스, 성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인일보 (스포츠면) 안산시의회 평창군 계곡 물골다지기 안산시의회 평창군 계곡 물골다지기 안산시의회(의장·김석훈)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은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의 수해현장에서 복구의 구슬땀을 흘리고 왔다. 의회는 이날 새벽에 안산을 출발하여 수해 현장에 도착하여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비지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은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의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주택가로 흐르지 않도록 준비해간 약 300개의 마대에 흙을 담아 물골을 다지는 작업을 펼쳤다. 안산시의회 김석훈 의장은 “미약하나마 시름에 잠긴 수재민에게 다소의 위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평창군민의 염원인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차질이 없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평창군의회 심재국 의장은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복구 작업과 온정을 펼쳐주니 실음에 잠긴 군민에게 큰 용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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