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현지확인 활동(도암,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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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06.10.17 | 조회수 | 2599 |
| 참석의원 | |||||
| -“알펜시아 사업 지도·감독 철저” 평창군의회가 11일 제133회 임시회 제2차 동계특위(위원장:김영해)를 열고 동계올림픽 유치시 주 개최지인 용평리조트·알펜시아지구, 보광휘닉스파크지구, 중봉지구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심재국군의장은 “알펜시아 사업 지구 부지내에 아직 주민들의 사유지가 확보되지 않고 마찰이 있는 경우가 상당하다”며 “미확보된 사유지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의견을 수렴,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이만재의원은 “알펜시아 사업지구의 시공업체와 관련해 지역 공사업체들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함명섭의원은 “알펜시아 조성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원할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2014 동계올림픽 유치와는 무관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김영해의원은 “알펜시아 조성사업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업체들이 지역의 장비나 물품 인력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주문했다. 평창=김영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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