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의회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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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06.10.24 | 조회수 | 2584 |
| 참석의원 | |||||
| -“IOC실사대비 일률적 경관 정비 안돼” 평창군의회가 23일 제13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농정과 축산과 기술개발과, 스포츠사업단에 대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영해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실행예산 추진에 있어 기정예산에 편성되었던 사업성 예산 삭감부분 중 농산물 직판장 실명제 운영과 Happy700 평창 농산물 홍보 등의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인데 예산을 삭감한 것은 업무추진의 열의가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인환의원은 “평창군 노인인구가 17.5%인데 노인들의 여가 및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며 “향후 계획된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노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진석의원은 “동계올림픽 실사대비 불량 경관 정비사업에 있어 일률적인 정비는 오히려 반감을 갖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역 주변환경 및 지역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보다 세련되고 친근감 있게 경관이 정비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창=김영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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