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2018.07.11_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_업무보고 1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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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8.07.11 | 조회수 | 2269 |
| 참석의원 | |||||
| 평창군의회(의장 장문혁, 부의장 박찬원)는 11일 10시 제23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 평창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오늘은 기획감사실, 올림픽기념사업단, 문화관광과, 주민생활지원과, 올림픽시설과, 자치행정과, 재무과, 경제체육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심현정 의원은 평창·진부역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 또한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향후 타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 동계 유스올림픽, 동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상급·유관기관과의 협조, 주민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철저히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 박찬원 의원은 올림픽 이후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데 조직적으로 대응하여 레거시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2020 도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 매년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지만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원마을, 시니어낙원 등 타 부서 사업과 연계하여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 통합적으로 관리·추진해 줄 것을 주문 전수일 의원은 최근 행사·축제성 예산의 과도한 편성으로 교부세 수십억원의 교부세 패널티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향후 교부세 추가 확보, 패널티 최소화를 위해 주의·노력해 줄 것을 주문 지광천 의원은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위적인 정책의 시행보다는 지역에서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인구의 외부유출 방지 및 외부인구 유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획기적인 관광명소를 개발하여 자연스럽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주문 이명순 의원은 지역의 교육환경도 특성화시켜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외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 이주웅 의원은 군 재정이 열악한 만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 장문혁 의원은 민선7기 5대 목표 실현을 위한 66개 시행과제에 대하여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무리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공약한 사업들이 실제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 올림픽 유산의 수집·확보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 올림픽 이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평화를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오래 기억되고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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