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2018.04.10_제235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 | |||||
|---|---|---|---|---|---|
|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8.04.10 | 조회수 | 1914 |
| 참석의원 | |||||
|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 부의장 박찬원)는 10일 10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종욱, 간사 이범연)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첫날인 오늘은 기획감사실, 문화관광과, 주민생활지원과, 종합민원과,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함명섭 의원은 올림픽도 마무리 된 만큼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지방채 상환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 동계올림픽 개페회식 공연에 지역 전통문화공연이 포함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고 올림픽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이제부터라도 시설 활용, 유산창출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올림픽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 박종욱 의원은 예산은 필요와 요구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편성되어야 함에도 가용예산이 있음에도 충분히 편성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말하고 주민과 관련된 필요 예산은 편성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이범연 의원은 주민숙원사업, 농업 관련 예산 등은 당초예산에 반영되어야 했음에도 추경에 와서야 편성되고, 생활민원, 도시계획 관련 예산은 추경에도 편성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세입예산 산출에 철저를 기하고 명확한 기준에 의한 예산 편성이 되도록 하라고 주문 지역 홍보를 위하여 KTX 이용객에 대한 홍보, 전국 작은영화관을 활용할 경우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하고, 적은 예산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 올림픽 효과를 이어나갈 수 있는 문화관광 상품개발, 기념품 개발 등 지속적인 사업이 필요함에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 장문혁 의원은 1회 추경은 국도비 사업 매칭, 시급을 요하는 사업에 대한 편성이 기본 방침이었음에도 일부 불요불급한 사업이 편성되었다고 말하고 명확한 계획 하에 수립해 줄 것을 주문 올림픽 종료 후 시설의 사후 활용방안을 비롯하여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 노인대학 운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월 말 기준 24.4%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하고 마을별 거점이 되고 있는 경로당에 대한 프로그램을 활성화 해달라 박찬원 의원은 시내권 지역에 경로당 마련을 위한 다각적 검토 및 방안 마련 촉구 |
|||||
| 첨부 |
|
||||
| 다음글 | 2018.04.11_제235회 임시회 제2차 예결특위 |
|---|---|
| 이전글 | 2018.04.09_제235회 임시회 제1차 조례특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