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2015. 12. 14_보도자료 및 발언내용(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5.12.14 | 조회수 | 1735 |
참석의원 | |||||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는 14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함명섭)를 열고 환경위생과, 산림과, 안전건설과, 도시주택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했다. 장문혁 의원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목책기 공급사업을 함에 있어 입찰 및 계약 과정에서 연도별 단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지적하고 선의의 경쟁이 되고, 그에 따른 예산이 절감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 생활쓰레기 대란을 겪으면서 철저한 쓰레기 처리를 요구하고 있으나 자체 처리 시설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주문들에게 혼돈을 주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보다 철저한 홍보를 통해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 지속가능발전 협의회는 예산의 대부분이 운영비로 책정되어 사업비 보다 더 많이 소요되고 있다고 말하고 단체지원 또는 사업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 국토공원화 사업은 8개 읍면에 고루 편성되어야 함에도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별 안배를 해 줄 것을 주문하고 일년생 초화류 보다는 다년생 야생화를 이용한 사업추진을 주문 진부재생지구가 특구로 지정되었을 때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어야 했다고 지적하고, 추후에 재생지구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 임영순 의원은 단체환영업소 지정 및 홍보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소규모 영세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업소 선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 클린하우스 사업은 자원재활용(분리수거) 장려효과, 경관개선에 도움이 되고 CCTV 설치로 인한 방범효과 까지 있으므로 관내 8개 읍면에 고루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 임산물 상품화사업으로 산양삼 포장박스를 지원하게 되는데 지원대상을 산나물 등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임산물에 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 후 발생되는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방제단 교육을 철저히 하여 산림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라 박종욱 의원은 농경지폐비닐 및 농약 빈병 수거장려 사업은 농경지 오염을 방지, 자원의 재활용 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을 위한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고 추경에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목책기(사업(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가 적기에 공급되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 환경위생과는 내년도 당초 예산에 많은 신규사업을 계상하였는데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업체(소)가 중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대표자 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서비스 교육을 위한 사업에도 만전을 기대줄 것을 주문 유해야생동물 상설구제단이 실제 피해 발생 시 출동이 지연되거나 출동을 하지 않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구제단 선정 시 면밀히 파악하여 필요 시 출동이 가능하도록 상설구제단을 구성·운영해 줄 것을 주문 동계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산을 좀더 확보하여 공동주택유지보수에 반영해 도시 경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 줄 것을 주문 이범연 의원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1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쓰레기 발생량 감소 또는 음식물처리 비용을 감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예산이 절감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불안감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비용부담 때문에 철거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 외식업소 환경개선 사업에 소규모 외식업소가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업소선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 매년 농약빈병 수거율이 적다고 지적하고 향후 수거장려금을 확대하여 농약빈병 수거가 적극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하라 군청, 읍면 관계자에게 매년 지급되는 피복은 재사용 가능한 것은 재사용하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라 산림조합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의 관리· 운영은 수탁자가 주체가 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적 박찬원 의원은 야생동물 관련 피해예방, 피해보상, 상설구제단 운영 등에 예산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다고 말하고 운영 실태 및 연간 추이를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오대산 일대에 건립된 한강시원지 체험관은 관광자원측면에서 오대산 관련 타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부서와 일원화 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시행 초기에 철저한 검토와 협의를 해 줄 것을 주문 관내 공중화장실이 각 부서별 필요에 따라 설치 운영됨으로 해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시설의 철저한 운영관리를 위해 부서를 일원화 해 줄 것을 주문 현재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가옥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도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주문 취락지구 도로개설공사에서 미탄면의 경우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과 협의를 해 줄 것을 주문 읍· 면등 관내의 경우 요소요소에 주차 시설이 있지만 대형 주차장이 없어 향후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버스 등의 대형 차량들도 주차가 가능하도록 처리 해 줄 것을 주문 소규모 공동주택 사업 추진시 취약계층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를 해 줄 것을 주문 함명섭 의원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개발, 그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대표 브랜드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음식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 필요에 따라 각 부서에서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있는데 화장실 설치도 필요하지만 사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용편의와 유지관리를 모두 감안한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검토를 통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사기진작을 위한 환경미화원 화합행사는 1회성 행사에 그치지 말고 선진지 견학이나 정보교류가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 |
|||||
첨부 |
|
다음글 | 2015. 12. 10_보도자료 및 발언내용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이전글 | 2015. 12. 11_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