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2017.12.12_제4차 예결특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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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7.12.12 | 조회수 | 1933 |
| 참석의원 | |||||
평창군의회는 12일 10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범연, 간사 박종욱)를 열고 환경위생과, 산림과, 안전건설과, 도시주택과 소관 2018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박찬원 의원은 유해야생동물 관리를 위한 수렵활동은 인근 지자체와 협조하여 동시에 실시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유해야상동물의 효과적인 개체 수 조절을 위해 동절기 포획 허가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 한강시원지 체험관의 운영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인력 재검토, 문화관광 차원의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 이범연 의원은 국가 생태 문화탐방로 조성으로 추진 중인 동강따라 천리길 조성사업은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보면 10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 수거된 농촌폐비닐은 당해 연도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올림픽 기간 중 경관을 훼손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주문 함명섭 의원은 우수외식업소 선진지 벤치마킹은 외유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고 전체적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우수한 지구를 선별하여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 박종욱 의원은 유해야생동물 상설구제단이 출동을 기피하는 사례가 있다고 말하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현실화 하는 방안을 검토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거주자는 대부분은 자부담 능력이 부족한 영세민인데 슬레이트 처리비용만 지원하고 있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고 말하고 지붕개량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 당초 7개 산촌생태마을 조성을 위해 9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그 중 국비가 70%를 차지했다고 말하고 조성만 하고 관리를 지자체에 전적으로 떠맡길 것이 아니라 국비를 지원해야 한다 산촌생태마을 조성은 1999년부터 2013년 까지 계속됐는데 사업 초기에 사업 활용도를 검토하여 추진했어야 한다고 말하고 현재 대부분의 산촌생태마을이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구조, 운영실적을 철저히 파악 후 추가 지원 여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 백일홍 꽃밭 조성 및 사후관리 사업은 국토공원화 사업과 무관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필요하다면 부서를 조정하여 추진할 것 장문혁 의원은 올림픽은 국가적 사업임에도 청소용역 관련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부세 확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 최근 올림픽 기간 중 숙박 요금에 대한 논란이 있는 만큼 합리적 가격 형성을 위해 숙박·외식업소에 대한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 청소용역 시행 시 지역 주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 임영순 의원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한 생태계교란종 제거사업은 철저하게 추진하여 자연을 보호해 줄 것을 주문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방치·폐공 지하수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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