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2016.02.04_제216회 임시회(군정업무보고 3일차) 보도자료 및 발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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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6.02.04 | 조회수 | 2100 |
| 참석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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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는 4일 오전 10시 제216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16년도 군정업무보고 3일차를 맞아 동계올림픽추진단, 보건사업과, 농축산과, 기술지원과,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2016년도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회기 중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의결했다. - 박종욱 의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종 건립사업은 예산안 의결을 해 준 바 있지만 계획상으로 사업비 중 일부(3억원)는 군민동참 성금 모금으로 진행하겠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고, 대종건립에 대한 우려가 많은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개인의 재산권이 침해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특구개발 사업은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철저한 계획수립, 관계 기관 및 부서 간 업무 협조,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 - 임영순 의원은 몸짱·맘짱 건강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이 소외되는 경로당 없이 고루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타 부서와 중복되는 사업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주문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있어서 체험 마을을 바꾸지 말고 지정된 마을을 꾸준히 유지하여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을 추가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해줄것을 주문 - 장문혁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이 운영을 앞두고 있는데 전시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근무자 선발에 있어서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여 내방객을 만족시키고 홍보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고, 대회 주개최지역과 원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대한 보완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하여 도암중학교 이전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데 지역 명칭이 2009년 도암면에서 대관령면으로 변경되었는데 학교명칭도 이에 따라 변경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 - 함명섭 의원은 인근지역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주 개최지인 평창에서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말하고 주개최지의 명성에 걸맞는 역할을 하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적기 적소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 저온저장고 시설 설치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시설이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사업을 추진하여 달라고 주문 - 이범연 의원은 동계올림픽 홍보조형물이 3개소에 설치 예정으로 있는데 홍보물 설치 위치가 홍보효과를 낼 수 없는 곳에 계획되어 있다고 말하고 필요한 곳,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말하고, 조직위와의 협의를 이유로 다양한 홍보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데 생각의 전환, 다각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홍보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촉구 동계올림픽 특구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등이 있어 개발에 어려움이 가뭄대비 지원과 관련하여 펌프기의 경우 횡성군의 경우 전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엔진을 이용한 펌프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우리 평창군도 이러한 방법으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의 경우 부족한 부분을 빨리 파악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 - 박찬원 의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홍보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 등 중복 추진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관련 부서 간 업무조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축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우선적, 중점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 창의적마을을 만들기 사업에서 회동2리가 사업으로 인하여 마을 소득이 높아진 점이 있는지 등 지역마을에 어떠한 효과가 발생했는지 파악하여 사업의 목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 평창사과 멜론 명품화 사업에서 우리지역만의 명품화가 아닌 전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사과, 멜론이 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도 늘리고 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하여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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