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2016.9.27_제222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 보도자료 및 발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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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6.09.27 | 조회수 | 2033 |
참석의원 | |||||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는 27일 오후 3시 제1차 예결특위(위원장 이범연)를 열고 2016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오늘은 예산안 개요, 계속비, 세입, 기획감사실, 읍면 예산편성안을 심사하면서 함명섭 의원은 출납폐쇄기한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사업을 편성하는 것은 사업완료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하고 기 시행중인 사업 마무리에 보다 박차를 가하라고 주문 국내외 교류추진을 위한 국제화 여비는 명확한 기준을 수립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여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감안하여 절약할 수 있는 예산은 소소한 금액이라도 과감한 판단으로 최대한 절약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박찬원 의원은 군정홍보를 위한 예산이 매년 증액되고 있는데 홍보비 집행에 대한 효과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각 부서별로 산재해 있는 홍보예산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분석을 해줄 것을 주문 이범연 의원은 예산은 주민을 위해 쓰여져야 하나 주민의 의견이나 요구에 지나치게 휘둘리고 있다고 말하고 사업의 적정성, 긴급성,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행정의 통제, 조정능력을 발휘하여 선별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 또한 세입예산의 편성이 과소 편성하는 실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재원 추계를 정확히 하여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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