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2016. 5. 20_보도자료(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및 성명서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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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6.05.20 | 조회수 | 1734 |
| 참석의원 | |||||
|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는 20일 오전 10시 제218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평창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8.87%증액된 416,690,618천원이었으며, 이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2건(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주사무소(대관령) 안내표지판 설치) 35,322천원을 삭감하고 전액 예비비로 편성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중 논란이 된 “평창·진부 역사 축소 건설”에 대하여 평창군의회에서는 “평창·진부 역사 올림픽지원시설 축소 건립에 따른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서는 1. 축소 건립에 대한 의혹을 대내외에 공표할 것, 2. 축소 건립 취소와 즉시 예산편성, 3. 당초 설계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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