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
| 2018.07.13_제23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_군정업무보고 3일차 | |||||
|---|---|---|---|---|---|
|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18.07.13 | 조회수 | 2446 |
| 참석의원 | |||||
| 평창군의회(의장 장문혁, 부의장 이주웅)는 13일 10시 제23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농축산과, 기술지원과,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 심현정 의원은 임대 농기계의 철저한 관리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필요 농가에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농기계 운반장비 확보 및 인력보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 전수일 의원은 관광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농촌 활성화 사업에 다양한 시도를 해 줄 것을 주문 한우 사육 규모가 1만 2천두 수준으로 규모면에서 한우를 특성화 하기에는 기반이 약하다고 말하고 축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라 관광체험형 말 산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홍보강화 및 지역 농촌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 박찬원 의원은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기존 정책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만큼 정책적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 송어, 황태산업 등 지역적 우위에 있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라 군의 대표작물을 선정·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화작물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 이명순 의원은 청년, 여성 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농업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 오미자 등 지역 생산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지광천 의원은 사업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개인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고 말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해서는 기존 주민과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마을별 토착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 현재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직 직원들이 수년간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술 분야의 지식, 기술을 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업무를 분리하여 기술지도가 가능하도록 해 줄 것을 주문 농축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직원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필요 인원을 충원할 수 있도록 하라 이주웅 의원은 유기질 비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가 종자개발, 농특산물 가공 등 지역에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해 줄 것을 주문 고령의 소규모 농가가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장비지원, 마을 인력 활용 방안 마련 등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 |
|||||
| 첨부 |
|
||||
| 다음글 | 2018.07.20_2018년 평창읍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연합 야유회 참석 |
|---|---|
| 이전글 | 2018.07.12_제2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_군정업무보고 2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