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회 평창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평창군의회사무과
2006년 6월 22일(목) 오전 10시 59분
제128회 평창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김두기)
(10시 59분 개식)
지금부터 제128회 평창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그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5만 군민 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제4대의회가 개원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4년의 시간이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투자 사업에 있어서는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였고, 평창군의 건전재정 운영을 위하여 매년 심도있는 예산·결산 심사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운영이 되도록 철저한 감시와 올바른 비판으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왔으며 특히, 매년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군정에 대한 시정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활동을 통해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의정활동 또한, 성실히 실천하여 왔습니다만 지난 의정활동 기간 중에 못다 이룬 아쉬움 또한 많이 남아 있습니다. 2010년 평창동계 올림픽의 유치실패와 세계화 시대 우리 농업의 활로를 찾는 일, 그리고 힘겹게만 느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간 균형발전 추진에는 아직도 보다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이제 온 군민이 한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는 2014년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의 1차 관문인 공식후보도시 결정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월드컵을 향한 뜨거운 열정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5만 군민 모두가 염원하는 만큼 평창의 이름을 세계에 다시 드높일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아울러 군민 모두 행복한 평창 만들기에 모두 한마음으로 보다 세심한 관심과 한층 더 배가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가 뿌리 내린지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여지 듯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군민의 관심과 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한 선거였던 만큼 지방자치의 정착과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3선의 영예를 안으신 권혁승 군수님과 제5대 평창군의회 의원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당선자님들께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4대 의회 임기를 끝으로 지역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시는 의원님들의 앞길에는 더욱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오늘부터 23일까지 2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05년도 평창군의 재정을 승인하는 결산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조례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시유종의 마음으로 마지막 의정활동까지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4대 의회 임기동안 오직 평창군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원활한 의회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5만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1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