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회 평창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평창군의회사무과

2026년 1월 19일(월) 오전 10시 00분

제310회 평창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의정팀장 이충무)


(10시00분 개식)

○의정팀장 이충무: 지금부터 제310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남진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남진삼: 존경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심재국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의 첫 문을 여는 제310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년은 성장과 전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평창군의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소중한 여정을 매듭짓는 2026년의 첫 회기입니다.
  지난 3년 6개월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우리 의회는 ‘군민에게 행복주는 믿음직한 의회’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먼저, 농업·산림·문화관광 분야의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과 청년이 잘 살 수 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입법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평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관광과 기업유치 활성화 귀농귀촌인과의 상생 방안 및 아이돌봄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군민 여러분과의 토론을 진행하며 평창군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천~평창 국가철도망 반영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평창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 지역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치솟는 물가로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무겁기만 하고, 인구감소와 노령화는 교육·의료·교통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기후위기는 재난과 안전의 기준마저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해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보다, 기존의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당면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에, 평창군의회는 2026년 의회 운영의 중심을 다음, 네 가지 방향에 두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현장에서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그간 추진해 온 정책에 대해 군민들이 체감하고 있는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필요하다면 보완하며 실효성이 낮은 부분은 대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둘째,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결과에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예산이 어디에, 왜 쓰였는지 점검해 나가는 것 또한 남은 임기의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필요성을 넘어 실제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군민의 눈이 되어 바라보겠습니다.
  셋째, 일상 속 안전이 유지되는지 확인해 나가겠습니다.
  기상이변 등으로 발생하는 갑작스런 위기에 대비해 도로와 교량,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부터 계절별 재난 대응체계까지 세심히 살펴, 군민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안전기준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지속 가능한 평창군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인구감소와 청년정착, 아이돌봄, 지속가능한 농업과 관광 등 평창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과제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군의 계획과 정책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앞서 언급한 네 가지 방향을 토대로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묻고, 책임을 갖고 살피는 의미 있는 새해 첫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의정은 비판을 위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함께하고 결과를 남기기 위한 과정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자료와 설명을 더욱 명확히 해주시고, 의회 또한 협력할 사안에는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평창군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의 약속을 결과로 남기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군민의 의견이 실제로 변화로 이어졌는지, 불편이 개선되었는지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올 한 해를 여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평창군민의 일상에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군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팀장 이충무: 이상으로 제310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