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9회 평창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평창군의회사무과
2025년 11월 25일(화) 오전 10시 00분
제309회 평창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이충무)
(10시 00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남진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심재국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309회 정례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군민 곁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며,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우리 평창군은 국내·외 정세의 불안정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4만 인구 붕괴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졌지만, 군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평창올림픽플라자’ 개관으로 동계올림픽 유산 계승·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개최를 통해 올림픽도시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중심으로 도약하였으며,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과 ‘평창형 아동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저탄소 농업 기반 구축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중심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800여 평창군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군민을 대표하여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 또한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군정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먼저, 관내 학교의 유지와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촌 유학의 활성화,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료 생산 지원, 1인 가구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책 마련,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산업 육성 등 교육, 농업, 가족복지, 관광 등의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입법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평창군 지역 여건에 맞는 아이돌봄체계를 세우고,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어,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평창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 왔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는 한 해 동안 군정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우리 군의 살림살이를 살펴보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먼저,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는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2026년도 당초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예산이 낭비없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실상 이번 제309회 정례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라 할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9대 평창군의회는 지난 3년 반의 시간 동안, ‘군민에게 행복주는 믿음직한 평창군의회’가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때로는 군정에 대한 쓴소리로 때로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여정은 늘 곁에서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고, 그 길을 함께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건강과 평안이 군민 여러분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