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3회 평창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원식
평창군의회사무과
2026년 7월 1일(수) 16시 00분 개식
제313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원사
1. 축 사
1. 폐 식
(사회 : 의정팀장 이충무)
(16시 00분 개식)
지금부터 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실 때에는 선언문을 왼손에 들고, 의장님 선서 구호에 따라 오른손을 들어 선서를 하신 후, 차례대로 의원님 성함을 말씀하시고, 손을 내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의원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고, 의장님께서는 의원님을 대표하여 선서문을 낭독하시겠습니다.
2026년 7월 1일.
평창군의회 의원 이창열, 김성기, 김광성, 남진삼, 심현정, 임현우, 김진옥.
다음은 김성기 부의장님께서 평창군의회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평창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표자로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방자치권 보호와 민주주의 기초가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며, 군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하나,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인격을 함양하여 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군민의 올바른 뜻을 존중하여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우리는 군민는 군민의 봉사자로서 오직 군민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군민으로부터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의원의 직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지 않으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지역이기주의를 초월한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합리적 의회 상을 정립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공인으로서의 공․사적 행위에 대하여 언제나 군민에게 책임지는 민주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심재국 평창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4만 군민 모두의 관심과 기대를 가슴에 안고, 오늘 제10대 평창군의회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군민의 삶을 돌보라는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4년 동안 의정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저를 믿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반자입니다. 오늘 개원이 상생과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제10대 평창군의회는 “군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평창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조언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고, 남은 지역은 나이 들어가는 쓸쓸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경제 속에서 주민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어느 때보다 느껴집니다.
이처럼 엄중한 시기에 출범하는 제10대 평창군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있습니다.
선배 의원들의 쌓아 올린 소중한 성과와 지혜를 이어받아,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당면한 위기에 주저앉지 않고, 평창의 새로운 내일을 위한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발로 뛰며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을 뜻하는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이 있습니다.
송나라 서적인 <벽암록(碧巖錄)>에서 유래한 이 성어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어미 닭과 새끼가 안팎에서 쪼아 껍질을 깨야 함을 의미합니다.
군민의 행복과 평창의 새로운 변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의원 여러분의 열정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손끝이 하나로 맞닿아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이뤄낼 때 비로소 평창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될 것입니다.
동료 의원분들께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의 어려움이 있다면, 우리 10대 평창군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모두가 하나가 된 마음으로 평창의 미래를 향해 뛰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
오늘 우리는 평창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10대 평창군의회 의원 모두는 오늘 이 자리에서 새긴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 모두의 눈물을 닦아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평창의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제10대 평창군의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제10대 평창군의회를 이끌어 가실 이창열 의장님과 김성기 부의장님, 그리고 군민의 뜻을 받들어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평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창열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농촌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쉽지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평창이 가진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평창은 세계인의 기억 속에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도시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농업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무엇보다 위기 속에서도 늘 길을 찾아온 군민들의 지혜와 저력이 있습니다.
지난 민선8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속에 우리 평창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민선9기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고, 중단 없는 군정으로 더 큰 평창발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민선9기 군정은 소득형 성장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자 합니다. 지역의 성장이 군민의 삶으로 이어지고, 군민의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군민기본소득 추진과 평창경제 N벨트 구축, 소득형 농업․축산업․임업 강화를 중심으로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군민기본소득은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를 확대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평창경제 N벨트는 8개 읍․면의 관광, 문화, 스포츠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는 평창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
소득형 농업․축산업․임업 강화는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청년이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증대와 스포츠산업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2038 동계올림픽 유치 기반을 마련하여 다시 한번 평창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다 보살펴 드림, 해피 700억 플랜」 등 민선8기에서 성과를 거둔 돌봄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평창형 노쇠예방사업과 대학병원 원격협진 확대를 통해 어르신 건강과 공공의료 서비스도 더욱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평창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평창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의원님들께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성과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이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생활 속 민주주의가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35여 년간 지방의회는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지만,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지역주민이 지방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성숙한 지방자치는 주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만큼 지방의회가 한발 더 앞장서 지역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체장과 함께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지방의회법」제정 등 현안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치입법권 확대 등 지방의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평창군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6년 7월 1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상으로 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