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306회 임시회 평창군의회 제2차 공유재산특위 | |||||
|---|---|---|---|---|---|
| 작성자 | 평창군의회 | 작성일 | 2025.09.05 | 조회수 | 48 |
평창군의회(의장 남진삼)는 2025년 9월 5일 14시 30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춘희)를 개회하여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였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에 나선 (김성기 의원)은 회계과 대관령면 군유지 집단화사업 토지매입과 관련하여, 향후 집단화사업의 구체적 활용계획을 마련하여 투자대비 효용성 있는 공공의 이익 창출을 위해 장기적인 활용계획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 산림과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조성(변경)과 관련하여, 운영에 필요한 숙박 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당초 6동에서 10동으로 변경하여 숙박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휴양림 활성화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업 추진시 평창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숙박동 조성으로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
(심현정 의원)은 회계과 군유지 집단화사업의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해당 토지의 장기적인 활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매입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매입 추진을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며, 토지의 재산적 가치뿐만 아니라 향후 실질적 활용 계획도 마련해 줄 것을 당부
(이은미 의원)은 회계과 군유지 집단화 사업과 관련 토지 매입에 대규모 예산에 투입되는 만큼 적시에 토지 가치에 맞는 구체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적절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
(김광성 의원)은 회계과 대관령면 군유지 집단화사업을 위해 토지 매입을 추진하는 것에 있어 해당 토지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지만, 완벽한 집단화사업을 위해 부분적으로 방치되고 있는 토지도 매입하여 완성도 있는 집단화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 산림과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하여 접근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문객 수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
(이창열 의원)은 산림과 당초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조성 계획보다 숙박 시설을 추가하여 사업 변경을 추진하는 계획이 적절해 보이며, 설치하고자 하는 모듈하우스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각 숙박 시설마다 테마가 있는 휴양에 적합한 숙박 시설 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 |
|||||
| 첨부 |
|
||||
| 다음글 | 평창군의회, 지역소멸대응 정책토론회 개최 |
|---|---|
| 이전글 | 제306회 임시회 개홰, 평창군의회 7,298억 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